2027 수능 11월 19일, 지금부터 D-45에 무엇을 정리해야 할까? 시험일까지 일정표

결론부터 말하면, 2027학년도 수능이 45일 남은 지금부터는 새로운 내용을 많이 늘리기보다 지금까지 공부한 내용을 ‘수능 시간표에 맞춰 꺼내는 연습’으로 바꾸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에 실시되며, 성적 통지일은 12월 11일 금요일입니다.

10월 5일 기준 수능까지 D-45입니다. 이 시기에는 과목별 약점을 전부 없애려 하기보다 기출·모의평가 오답 정리 → 실전 시간관리 → 실수 줄이기 → 수면·식사 시간을 시험일에 맞추기 순으로 정리하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2027 수능 11월 19일, 지금부터 D-45에 무엇을 정리해야 할까? 시험일까지 일정표

확인 기준일: 2026년 10월 5일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기본계획·시행세부계획을 기준으로 공식 일정을 확인했습니다. 아래 D-45 학습 일정은 공식 학습지침이 아니라 남은 기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실전형 정리 방법입니다.

30초 요약

  • 수능일: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
  • 10월 5일 기준: D-45
  • 성적통지: 2026년 12월 11일 금요일
  • 시험체제: 현행 공통+선택 구조 유지
  • D-45~30: 기출·9월 모평 약점 정리
  • D-29~15: 실전 모의고사와 시간관리
  • D-14~7: 새로운 교재보다 오답 반복
  • 마지막 1주: 수면시간·기상시간을 수능에 맞추기
  • 시험 직전: 수험표·신분증·시험장 위치 확인
  • 주의: 휴대전화·스마트워치 등 전자기기 반입 규정 확인

목차

  1. 2027 수능은 정확히 언제일까
  2. D-45에는 무엇부터 줄여야 할까
  3. D-45~30에는 무엇을 공부할까
  4. D-29~15에는 실전연습을 어떻게 할까
  5. 마지막 2주에는 무엇을 남길까
  6. 국어·수학·영어·탐구는 어떻게 정리할까
  7. 생활 리듬은 언제부터 수능에 맞출까
  8. 수험표·신분증은 언제 챙겨야 할까
  9. 시험장에 가져가면 안 되는 물건은 무엇일까
  10. 자주 묻는 질문

2027 수능은 정확히 언제일까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에 실시됩니다.

구분 일정
수능 시험일 2026년 11월 19일(목)
성적 통지일 2026년 12월 11일(금)

교육부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도 국어·수학 영역의 ‘공통+선택’ 구조 등 현재 수능 체제를 유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따라서 2028학년도부터 적용되는 선택과목 폐지형 통합수능과 혼동하면 안 됩니다. 2027학년도 응시생은 현재 익숙한 선택과목 체제로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D-45에는 무엇부터 줄여야 할까

가장 먼저 줄여야 하는 것은 ‘새로운 교재’와 ‘새로운 공부법’입니다.

45일은 짧지 않지만 전 범위를 처음부터 다시 공부하기에는 짧은 기간입니다.

이 시기에는 공부량을 늘리는 것보다 이미 공부한 내용에서 반복적으로 틀리는 지점을 찾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지금 줄이면 좋은 것

  • 새로운 인강 여러 개 동시 시작
  • 새 문제집 여러 권 추가
  • 점수 때문에 매일 공부계획 변경
  • 어려운 킬러 문제만 장시간 붙잡기
  • 과목별 자료를 계속 추가로 모으기

대신 늘릴 것

  • 6월·9월 모의평가 오답 복습
  • 최근 기출문제 반복
  • 틀리는 유형 분류
  • 시험시간 안에 푸는 연습
  • 수능 당일과 비슷한 생활패턴

D-45~30에는 무엇을 공부할까

이 시기는 약점을 발견하는 마지막 정리기간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기간 핵심 목표
D-45~40 6·9월 모평과 최근 기출 오답 분류
D-39~35 과목별 취약단원 집중 복습
D-34~30 시간을 재고 실전세트 풀이 시작

오답은 단순히 틀린 문제를 다시 푸는 데 그치지 말고 이유를 구분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개념 부족: 개념 자체를 몰랐음
  • 시간 부족: 알았지만 늦게 풀었음
  • 판단 실수: 선지나 조건을 잘못 읽음
  • 계산 실수: 풀이 과정에서 오류 발생
  • 운영 실패: 어려운 문제에 너무 오래 머묾

수능 직전에는 ‘무엇을 모르는지’보다 왜 틀리는지를 아는 것이 점수를 안정시키는 데 더 중요합니다.

D-29~15에는 실전연습을 어떻게 할까

이 시기부터는 공부시간보다 시험시간에 맞춰 문제를 푸는 연습 비중을 높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국어는 오전, 수학은 그 다음 시간처럼 실제 수능 순서를 고려해 실전세트를 푸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실전연습에서 체크할 것

  • 첫 문제를 시작하는 속도
  • 막힌 문제를 넘기는 기준
  • 마킹에 필요한 시간
  • 마지막 5분에 무엇을 확인할지
  • 어려운 문제가 나왔을 때 멘탈이 흔들리는지

모의고사를 많이 푸는 것 자체보다 매번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마지막 2주에는 무엇을 남길까

D-14부터는 공부범위를 오히려 줄이는 편이 좋습니다.

이때부터는 새로운 내용보다 그동안 만든 오답노트와 익숙한 문제를 반복해 시험장에서 사용할 판단기준을 고정하는 단계입니다.

기간 추천 정리
D-14~8 오답·취약개념 최종 반복
D-7~4 실전시간 유지 + 익숙한 자료 복습
D-3~2 가벼운 복습, 준비물·시험장 확인
D-1 새 문제 최소화, 수면·컨디션 관리

시험 전날 갑자기 어려운 실전모의고사를 풀어 점수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 불안감만 커질 수 있습니다.

마지막 하루는 공부량을 최대화하기보다 내가 이미 할 수 있는 것을 흔들리지 않게 유지하는 날로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국어·수학·영어·탐구는 어떻게 정리할까

국어

지문을 많이 읽는 것보다 영역별 시간배분을 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독서·문학·선택과목 순서 결정
  • 한 지문에서 막혔을 때 넘기는 기준 정하기
  • 자주 틀리는 선지 유형 정리
  • 기출 지문 반복으로 판단근거 확인

수학

고난도 몇 문제보다 중간 난도 문제를 안정적으로 맞히는 것이 먼저입니다.

  • 공통과 선택과목 시간배분 확정
  • 계산실수 패턴 정리
  • 20~22번·28~30번 접근순서 결정
  • 풀지 못할 문제를 빨리 판단하는 연습

영어

절대평가이므로 본인의 목표등급에 필요한 안정성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 듣기에서 실점하지 않기
  • 빈칸·순서·삽입 등 취약유형 반복
  • 시간이 오래 걸리는 문제 유형 확인
  • 최근 평가원 기출 어휘 다시 보기

탐구

마지막 45일에는 개념 누수를 막고 실전에서 문제풀이 순서를 안정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 자료해석·계산형 문제 시간관리
  • 자주 헷갈리는 개념 한 장으로 정리
  • 선택과목 순서와 응시 규정 확인
  • 실전 세트로 마킹까지 포함해 연습

생활 리듬은 언제부터 수능에 맞출까

적어도 마지막 2~3주부터는 기상시간과 공부시간을 수능일에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수능 당일 오전에는 국어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새벽까지 공부하고 늦게 일어나는 생활을 시험 직전까지 유지하면 실제 시험시간에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미리 조정하면 좋은 것

  • 매일 비슷한 시간에 취침
  • 아침에 일정한 시간에 기상
  • 아침식사 습관 만들기
  • 오전 시간에 국어처럼 집중력이 필요한 공부 배치
  • 점심 메뉴도 너무 자극적으로 바꾸지 않기

수능을 앞두고 갑자기 평소 먹지 않던 영양제나 건강식품을 시작하는 것도 피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수험표·신분증은 언제 챙겨야 할까

시험 직전에는 공부보다 수험표·신분증과 시험장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수능 전 예비소집에서 수험표와 시험장 정보를 확인하고, 시험 당일에는 수험표와 인정되는 신분증을 준비해야 합니다.

최근 수능 공식 수험생 유의사항에서는 다음 신분증 등을 인정해 왔습니다.

  • 주민등록증
  • 운전면허증
  • 유효기간 내 여권
  • 청소년증 등

모바일 신분증은 최근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에서 신분확인용으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2027학년도 최종 수험생 유의사항이 발표되면 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시험 당일 입실시각 역시 최근 수능에서는 오전 8시 10분까지 지정 시험실 입실이 원칙이었습니다. 올해 최종 안내가 발표되면 시험장·입실시간을 다시 확인하세요.

시험장에 가져가면 안 되는 물건은 무엇일까

휴대전화나 스마트워치 같은 전자기기는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에 해당하므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최근 교육부 수험생 유의사항에서 안내한 대표 반입금지 물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휴대전화
  • 스마트워치 등 스마트기기
  • 디지털카메라
  • 전자사전
  • MP3 플레이어
  • 카메라펜
  • 전자계산기
  • 라디오
  • 전자담배
  • 블루투스 이어폰 등

실수로 가져왔다면 감독관의 지시에 따라 1교시 시작 전에 반드시 제출해야 합니다.

시험 중에는 수험표·신분증·검은색 컴퓨터용 사인펜·흑색 연필·지우개·허용되는 아날로그 시계 등만 사용할 수 있으므로 최종 공식 유의사항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한국사를 안 보면 어떻게 될까

한국사 영역은 필수입니다.

최근 수능 운영기준에서는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므로 반드시 응시해야 합니다.

특히 탐구영역에서는 자신이 선택한 과목의 순서와 문제지를 정확하게 지켜야 합니다. 다른 선택과목 문제지를 보거나 이미 끝난 과목의 답안을 수정하는 행위는 부정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은 마지막 45일에 무엇을 도와주면 좋을까

공부량을 관리하기보다 생활 리듬이 무너지지 않도록 돕는 것이 좋습니다.

  • 모의고사 점수를 매번 평가하지 않기
  • 새로운 학원·인강을 갑자기 권하지 않기
  • 취침·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돕기
  •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유지하기
  • 수능 시험장 이동경로를 함께 확인하기
  • 시험 전날 준비물을 함께 점검하기

수험생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더 공부해야 한다’는 압박보다 이미 준비한 것을 시험장에서 정상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환경일 수 있습니다.

D-45부터 수능일까지 한눈에 보기

시점 해야 할 일
D-45 6·9월 모평과 기출 오답 분류
D-40 취약단원 집중복습
D-30 실전 시간관리 본격 시작
D-20 과목별 풀이순서 고정
D-14 새 교재 줄이고 오답 반복
D-7 수면·식사·기상시간 수능형으로 고정
D-3 수험표·신분증·시험장 이동경로 점검
D-1 가벼운 복습과 충분한 휴식
D-Day 2026년 11월 19일

수능 한 달 전 체크리스트

  • □ 6월 모의평가 오답 다시 보기
  • □ 9월 모의평가 오답 다시 보기
  • □ 과목별 풀이순서 결정
  • □ 마킹 시간까지 포함한 실전연습
  • □ 새로운 교재 추가 줄이기
  • □ 오답·취약개념 자료를 한 곳으로 모으기
  • □ 수능 시간에 맞춘 생활패턴 만들기
  • □ 시험장 위치·이동시간 확인
  • □ 수험표와 인정 신분증 준비
  • □ 전자기기 반입금지 규정 확인
  • □ 한국사·탐구 응시규정 확인
  • □ 최종 2027학년도 수험생 유의사항 재확인

자주 묻는 질문

1. 2027학년도 수능은 언제인가요?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입니다.

2. 10월 5일 기준으로 수능이 며칠 남았나요?

D-45입니다.

3. 수능 성적표는 언제 나오나요?

2026년 12월 11일 금요일에 성적이 통지될 예정입니다.

4. 지금 새 문제집을 시작해도 될까요?

필요한 취약영역 보완용이라면 가능하지만 여러 권을 새로 시작하기보다는 지금까지 풀었던 평가원 기출과 오답을 정리하는 편이 안정적입니다.

5. 실전모의고사는 매일 풀어야 하나요?

횟수보다 풀이 후 시간관리와 오답 원인을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과목을 매일 실전모의고사로 돌릴 필요는 없습니다.

6. 수능 전날도 모의고사를 풀어야 하나요?

새로운 고난도 문제보다 익숙한 자료와 오답을 가볍게 확인하고 컨디션을 관리하는 편이 좋습니다.

7. 수능에는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사용할 수 있나요?

최근 수능 공식 유의사항에서는 모바일 신분증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2027학년도 최종 유의사항을 반드시 확인하고 실물 인정 신분증을 준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8. 스마트워치를 가방에 넣어두면 괜찮나요?

최근 수능에서는 스마트기기 등 전자기기가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이므로 원칙적으로 집에 두고 오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가져왔다면 1교시 시작 전 감독관 지시에 따라 제출해야 합니다.

9. 한국사를 응시하지 않아도 다른 영역 성적은 나오나요?

최근 수능 기준 한국사는 필수 영역이며 미응시하면 해당 시험 전체가 무효 처리됩니다.

10. 2027 수능과 2028 수능은 같은 체제인가요?

아닙니다. 2027학년도까지는 국어·수학 등의 공통+선택 구조가 유지되고, 2028학년도부터 선택과목이 폐지되는 통합형 수능체제가 적용됩니다.

팩트체크

헷갈리는 내용 확인 결과
2027 수능은 11월 13일이다 아님. 2026년 11월 19일
2027 수능부터 선택과목이 폐지된다 아님. 2028학년도부터 적용
수능 한 달 전에는 새 교재를 최대한 많이 풀어야 한다 공식 규칙 아님. 기존 학습과 오답 정리가 더 현실적일 수 있음
모바일 신분증이면 시험장에서도 항상 된다 주의. 최근 수능에서는 모바일 신분증 사용 불가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않고 가방에 넣어두면 된다 아님. 반입금지 물품은 정해진 절차에 따라 제출해야 함

정리하면

2027학년도 수능은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 오늘 10월 5일 기준 D-45입니다.

지금부터는 공부 범위를 계속 넓히는 것보다 평가원 기출과 6·9월 모평에서 틀린 이유를 정리하고, 시험시간 안에서 안정적으로 점수를 만드는 연습으로 중심을 옮길 시기입니다.

D-30부터는 실전 시간관리, D-14부터는 공부범위 축소, 마지막 일주일은 생활 리듬과 컨디션 유지에 더 큰 비중을 두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또 시험 직전에는 공부만큼 행정적인 준비도 중요합니다. 수험표·실물 신분증·시험장 위치·전자기기 반입금지·탐구 응시순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남은 45일의 목표는 공부량을 최대한 늘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11월 19일 시험장에서 가장 안정적으로 꺼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2027 수능 선택과목 마지막 해, 2028 통합수능과 뭐가 다른가? 고1·고2 부모가 헷갈리는 점

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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